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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 포스팅입니다. 이러다 진짜 포스팅 네 개?

 

저도 참 양심 찔리지 말입니다


 #  나름대로의 방학 결산 

 - 과외 두 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이 가까워지고 있어!!! ..과외 안 짤리면요.
 -  틈나는 대로?  도서관에 가서 여행기를 읽었어요. 속독으로(물론 그래봐야 속도는 느리지만)
    한 열 권 정도는 읽은 거 같네요. 제목이라도 적어놓을 걸. 
 - 그 밖에는..... ................ 이..잉여 잉여?  

 - 본 애니 :  전국 바사라 -> 날 다시 퐈순질의 길로 밀어놓다니 잊지않게따. 창홍 만세! 시바 김필두 잘생겨따! 
                  에어 -> 미스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블리치 참백도이문편 -> 간만에 끌리는 소재라 봤어요. 화천광골 언니와 비매땅과 작붕은 내 신부 
                  전장의 발큐리아 -> 웬지 맘에 안 드는 삼각관계; 우정이 좋았어 우정이ㅇㅇ 이사라는 소중합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 ->ㅋㅋㅋㅋㅋ 뭔가 취향 그나마 딘이 나름 열심히 만드는 거 같은데...?
                  하루히 2기 -> 잊지않게따22 엔드리스 에이트....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 루크ㅠㅠㅠㅠㅠㅠㅠㅠ난 몰라 내 안에선 해피엔딩이야!ㅠㅠㅠ 

 - 본 책 :  사신 치바 -> 그다지 재미가 있던 건 아니지만.. 뭔가 찡-했어요. 특히 마지막 진짜...아....햇빛..
               천사의 나이프 -> 청소년이라도 범죄자는 범죄자. 봐 주는 건 반칙이에요.
               경성탐정록 -> 난 아무리 해봐야 홈즈의 빠순이일 뿐이지!!
               비숍 살인 사건 -> 뭔가 예상했던 그 이가 범인. 근데 탐정들은 어째 다들 엄친아인가요.
               팔란티어 -> 마지막 엔딩은 정말로 최고. 덤으로 실바누스 난 그 놈 반대다!!!!! 보로미어 껒! 
               공포와 전율 -> 무교가 보기에 너무 괴로웠어요 키에르 케고르 선생님.
               당신들의 천국 -> 자유와 사랑의 실천적 화해라는 가능성 또는 소망의 아름다움을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는 믿음. 
               자유론 -> 제임스 밀보다 존 스튜어트 밀을 좋아합니다. 구구절절이 너무 맞는 말이라;;
               자기만의 방 -> 여성으로 산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에요. 여전히 돈과 자기만의 방은 필수.
               가이아 -> 어렵따... 스티븐 호킹은 정말로 전설에 레전드였어. 내가 이해하게 쓰다니..! 
               
               여행기랑 여행 서적은 제외.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
               읽은 책 중에 존트 있어보이는 것들은...... 죄다 돈 벌려고 읽었어요ㅜ
               그노무 필독서 경시대회 1등 상금이 백만냥이라.. ..... 돈은 참 좋은 거 같아요.네에.

 - 본 영화 : 요가학원 -> ㅋㅋㅋㅋ 너무 깔 게 많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고괴담5 -> ㅋㅋㅋㅋ 너무 깔 게 많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2  전설의 고향이 나았어.
                포비든 도어 -> 남미의 기상....!  정말 난해한 호러였다.. 진짜로. 감독님은 귀여웠지만.
                치터스 -> ......불쾌해. 진짜로 기분 나쁜 영화였어요. 정말, 리얼하게 불쾌했어.
                불신지옥 -> 내가 이번 여름에 본 영화 중 이게 그나마 제일 낫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트랜스포머2 -> 옵티머스 대장님과 범블비를 본 것만으로 만족. 눈이 시원했으니 더 만족.
                터미네이터4 -> 크리스찬 베일은 페이크 주인공이었을 뿐이지! 
               
                더 본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요. 표 뒤져봐야겠다. 어디 뒀지 다.


 - 기타 : 월희 아키하 루트 엣찌씬까지 거의 클리어. .........꼴릿하지 않는데 길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바나나 피쉬 봤심더. 애쉬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누나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개강

 - 과외 2개와 주5파와 상담 프로그램을 같이 돌리려니 정말 쩌네요ㅋㅋ 영쿡과 독일을 위해 힘내자!
 - 평일 5회 과외는 아닌 거 같아서 평일 3회에 일자를 합쳤습니다. 근데 남자꼬꼬마야 제발 집중 좀 ㅜ
   너 성적 떨어지면 나 짤린단 말야ㅜㅜ 제발 집중 좀 ㅜㅜㅜㅜ
 - 나머지는 동아리 일정과 약속만 채워도 풀 일 듯. ....................나 바쁜 녀자?

 - 수업 :  뮤지컬입문 -> 강사님 강의력은 조금 불만족. 그치만 뮤지컬 좋아하니까요ㅇㅇ
                                 수업도 재밌고, 교양 듣는 것처럼 포근한 마음가짐이 좋습니타
              작품분석과 해석 -> 교수님 미중년 ㅎㅇㅎㅇ 맨 앞에서 아이컨택트 합니타! ..수업은
                                         조금 졸리지만 너무 젠틀하신 교수님 앞이라 죄송해하며 좁니타.
              한미관계론 -> 저에게 영어서술형으로 2페이지를 채우게 하신 교수님과의 재회.
                                  근데 교수님 스타일이 저랑 맞아요'ㅅ'.. ...한쿡어 수업이지만..원서 읽지만..
              사회봉사 -> 강사님 짱임 진짜임. 봉사의 소울을 불러일으키는 게 선동에 재능 좀 있으심.
                               전 이제 봉사도 꾸준히 하는 나님이 되겠어요! 아동 담당입니다 'ㅅ'-3
              스토리 어쩌구 플롯 구성 -> 영강. 근데 뭔가 만만함. 하지만 여전히 리스닝은 무리! 
                                                     정외과 영어가 익숙하다보니 신방과 영어 어려움..
              영화로 보는 일본 이해 -> 점수를 위한 교양. 재밌을 거 같긴 합니타.

 - 매일같이 졸려 피곤해 어떡해를 외치며 살아갑니다.
   우리 소시의 서현이를 본받아 새벽 2시엔 매번 자야 제 트러블 피부도 복구가 될 텐데 
   야행성은 쉽지 않네요. 이러니 비싼 돈 주고 산-바비펫 세일을 노려서 산-  이레이저 크림이랑 
   아이오페 트러블 케어도 잘 안 먹지. 젠장ㅋ 

- 전 분명 이번 학기는 널널하게☆ 로 수강신청했는데... ......... 항상 뚜껑 열어놓고 보면 제 착각.
  교재와 노트와 프린트와 함께 사는 나날입니다. 영어논문이랑 원서 챕터 1이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열차' 희곡이랑 '미스쥴리' 희곡이랑 스토리플롯 교재랑 노트랑 읽었어요 ㅋㅋ....ㅋ
  ......내일은 영화로 본 일본 이해에서 볼 역사랑 문화 프린트 봐야해요. 난 안될거야 아마ㅋ
  항상 이 모양ㅋ

 - 도피성 포스팅은 여기까지. ........이제 진짜 교재 읽어야지....
   공부 시간이 잘 안 나니 여가시간을 쪼개고 쪼갤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유럽을 위해 힘내자. 아자! 독일 남자 잘생겼다고 선배가 그랬어! ......orz
  

by 시엔 | 2009/09/07 23:44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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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heEOL at 2009/09/07 23:50
...으음...

이번엔 귀찮으니 긴 리플은 생략해야겠군요ㅎ

그나저나 정말

도시의 어느 바쁜 마녀...(...뭔가 단어 순서는 언제나 바뀌는 듯ㅋㅋ)
이시군요.

잉여한 저와는 차원이 다르심ㅇㅇ

그나저나, 다른 건 몰라도 '월희 아키하 루트 엣찌씬까지'에 두근.
오오오오오.
시엔님께서 원하신다면 제가 가진 모든 타입문자료를 넘길 의향이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빠인 분들에게는 못미치지만 나름 많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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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유럽여행 꼭 가실 수 있기를!!!
Commented by 시엔 at 2009/10/17 02:44
THE EOL/ ㅋㅋㅋ 맨날 순서 바뀌는데 내용은 똑같으니 대단! 월희 빨리 끗내고 무한의 검제 극장판 기념 페이트 게임 달려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스케줄이 저 모양이니 안 될거야 아마ㅋㅋㅋㅋ 물론 게임 제공은 네가 있으니까 걱정 안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유럽 여행 꼭 갔음 좋겠다 ㅠㅠ 몰라 갈 거야 진짜 갈거라고 ㅠㅠ
나 다이어리 앞에 노이슈반슈타인성이랑 런던브릿지 전경 사진도 붙여놨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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